김순영 화백 국내 최대크기의 자작나무 그림 전시 계획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장 강원도 인제에서 선보일 자작나무 4계절 그림

챌린지뉴스 | 입력 : 2018/08/26 [00:00]

▲ 자작나무 4계절 중 겨울먼저 그린 김순영 화백 작품    © 챌린지뉴스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올 105일 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된다.  

소나무 작가로 유명한 김순영 화백은 이때 전시할 자작나무 작품을 위하여 오랜기간

화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의 자작나무숲은 인제군의 대표적 관광지다.

국내 최대규모의 자작나무숲으로, 20년 이상의 수려한 수목으로 경관이 우수하며 매년 다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 보일 자작나무 사계작품은 1년 전부터 계절마다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현장 답사를 하는 꼼꼼함이 돋보인다.

▲ 자작나무 4계절 중 봄을 그린 김순영 화백 작품       © 챌린지뉴스

 

이 작품의 특징은 한 화폭에 사계절을 담았고, 사계절중 겨울부터 시작하여 가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봄부터 시작하지 않고 겨울부터 시작한 그림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김순영 화백은“ 4계절중 겨울부터 시작한 이유가 있다. 추위 속에서 꿋꿋하게 겨울을 지키는 자작나무의 힘찬 기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붉게 물든 단풍으로 황금기가 계속 이어질 수있는 인생의 4계절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백 여개의 자작나무와 사람과 나비,,다람쥐등이 등장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자작나무 숲이 함께 어울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사계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작으로, 높이 1.6m에 길이 9.2m로 국내 최대크기 자작나무 유화그림이다김순영 화백은  이미 소나무 최대 크기 작품으로 세계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높이 1.6m에 길이 9.2m로 자작나무 국내 최대크기 작품.    © 챌린지뉴스

 

105일을 소나무의 날로 제안하고 국내 민간기록 인증을 받았다. 소나무 날을 매년 기념하기 위하여 행사를 한지 3년째가 되고 있다.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國技)로 지정 받은 것처럼 소나무를 우리나라 국목(國木)으로 지정 하고 자 국민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김화백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올 10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직접 최대크기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  김순영 화백-소나무 그림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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