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뇌학습으로 건강 찾고 독서왕으로 변신한 청송 노성복 할아버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01/16 [20:57]

[인터뷰] 전뇌학습으로 건강 찾고 독서왕으로 변신한 청송 노성복 할아버지 

 

서울 노량진에 거주하는 78세 노성복 할아버지는 1년만에 180도 변신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건강이 망가져 몸은 종합병원이었고 책과 거리가 멀었다.

 

 

그러던 사람이 1년에 책을 1800권 읽고 1000권의 독후감(각 A4용지 1장 분량)을 썼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자신의 놀라운 체험을 소재로 책까지 쓰고 있다.

 

책상에 앉으면 하루종일 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쓴다.

 

어떻게 이런 기적같은 일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천재양성 전문가 김용진 박사로부터 전뇌학습 지도를 받으면서 그의 인생이 달라졌다.

 

20221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김용진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청송 할아버지를 만났다.

▲ 김명수(왼쪽) 인물인터뷰전문기자와 청송 노성복 할아버지. ©

 

 

청송 선생은 서울 상도동 동작구립 김영삼도서관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빨리 읽고, 도서 대출도 가장 많은 할아버지다.

 

한달도 아니고 일년째 일주일에 오륙십권을 대출할 정도로 그에게 독서는 몸에 밴 습관이고 생활이다.

 

청송 선생은 한국전기연구소(현 한국전기연구원)20년 넘게 다녔다.

 

IMF때 명퇴를 하고 나서 친구들과 산에 다니며 평범하게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신문에서 전뇌학습 창시자 김용진 박사를 접하고 직접 찾아갔다.

 

김용진 박사로부터 전뇌학습지도를 받고 독서를 시작했다.

 

▲ 김용진(왼쪽)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이 노성복 할아버지에게 호 '청송'을 지어주고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

 

청송 할아버지는 건강이 안 좋았다. 가는 병원마다 더 큰 병원에 가보라는 말과 함께 인지기능을 높이려면 책을 많이 읽고 운동을 하라고 조언을 했다.

 

도대체 그런 분야의 전문가를 어디가서 찾나 고민하던 중에 김용진 박사를 만났다.

 

청송 선생님의 학습능력이 처음에 어느정도였는지 김용진 박사에게 물었더니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적응에 애를 먹었다. 전뇌학습 초급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재도전을 권했다.

 

결국에는 스스로 극복하고 독서왕으로 변신했다.

 

김용진 박사는 청송 선생에게 독후감 대상을 두차례 수여했다. 상금은 1100만원 합 200만원이다.

 

▲ 김용진(오른쪽)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이 청송 노성복 할아버지에게 독후감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송 선생은 잃어버린 건강도 찾았다.

 

기억력이 약하고 인지기능 저하, 불면증, 심근경색, 고혈압 등 21가지 약을 달고 살던 그가 지금은 약을 모두 끊고도 건강하다.

 

예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

 

전뇌학습교육을 받고 나서 예전의 그가 아니다.

 

1800권의 책을 읽고, A4용지로1000권의 독후감 쓰는 과정에서 긍정 마인드로 바뀌었다.

 

김용진 박사는 전뇌학습을 통해 청송선생의 얼굴까지 환해지는 모습을 보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바뀐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뿌듯해 했다.

 

청송 선생은 자신의 웃픈 일화를 들려주었다.

 

명퇴를 하고 집에서 놀때 와이프와 차를 몰고 나섰다가 두 번이나 접촉사고를 냈다. 너무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눈이 각막 이상으로 실명이었다.

 

알고 보니 치매, 인지능력저하, 혈압, 손떨림 등 지병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독서가 그를 살렸다. 청송 선생은 아들딸도 아버지가 책을 너무 많이 읽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한다면서 새 삶을 살게 해 준 김용진 박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전뇌학습을 하면 청각기능과 시력도 좋아진다.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세계 최고의 천재양성 전문가 김용진 박사의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갔다.

 

전뇌학습은 좌뇌(후천적인뇌), 우뇌(선천적인뇌), 간뇌(원천적인뇌)를 개발한다.

 

뇌가 좋아지니까 심신이 좋아진다. 모든 기능은 뇌로 통한다.

 

청송 선생을 인터뷰하면서 전뇌학습을 전국민이 모두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용진 박사는 전뇌를 개발하면 사교육, 과외를 안 받아도 되고 자력으로 공부가 해결되니까 출산율도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

 

독서로 마음의 양식이 쌓이면 세상이 평화로워지지 않겠는가.

 

전뇌학습에 평생을 헌신해온 김용진 박사가 독서의 힘을 한마디로 정의했다.

 

책속에 길이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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