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후 하산중 실종, 살아 돌아오라

- 살아돌아오라. 김홍빈 도전한국인 수상자. 히말라야 8000m 14좌 등정 성공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1/07/21 [07:55]

 

▲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 챌린지뉴스

 

산악인 김홍빈 대장

소정 손유순

 

알피니즘

등반가의 정신

숭고한 아름다움

 

거친 눈보라 속

고산병과 싸우며

암벽과 빙벽

 

한 걸음씩 묵묵히

차근차근 올라

정상에 서는 사람

 

자연에 맞서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

 

열손가락 없는

장애인 세계최초기록

히말라야

8000m 14

브로드피크(8.047m)완등

 

희망과 꿈 숭고한 정신

역사적 기록 달성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도전한국인 10대인 대상 수상

2021.7.21

 

▲히말라야 원정 발대식 초대장 @ 챌린지뉴스 

 

열손가락 없는 조막손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장애인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후 하산도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이어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중 이미 13좌를 오른 김홍빈 대장은 마지막 하나 남은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718일 오후 458(현지 시간) 마침내 태극 깃발을 꽂고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다수의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김홍빈 대장은 브로드피크 등정후 하산길에 해발 7900m 부근에서 조난당한 뒤 구조요청을 기다리던 끝에 부근에 있던 러시아등반대가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구조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등정 소감을 밝힌 김홍빈 대장의 안타까운 실종소식에 무사귀환을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저녁 김홍빈 대장의 히말라야 14봉우리 완등 축하 메시지를 올렸었는데, 하산길에 실종돼 현재 김 대장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라며 참으로 황망합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외교부의 요청으로 오늘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가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고, 또 중국 대사관에서도 구조 활동에 필요한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 2015년 도전한국인 10인 대상으로 수상     © 챌린지뉴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1001000번 시도해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불굴의 아이콘 김홍빈 대장이 꼭 살아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

 

2015년 도전한국인 10인 대상으로 수상한 도전의 아이콘 김홍빈 산악인이 꼭 살아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국민의 명령이다. 어서 살아만 오길.”

 

▲  2015년 도전한국인 10인 대상으로 수상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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