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소재로서 떠오르는 ‘HEMP’ 시장을 주도하는 (주)햄프코리아 이병수 대표

- 코로나 위기 극복위한 항균력, 항독성,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 생산으로 희망을 꿈꿔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1/01/09 [14:02]

 

▲ 산업소재로서 떠오르는 ‘HEMP’ 시장을 주도하는 (주)햄프코리아     © 챌린지뉴스

     

전 세계적으로 햄프라는 소재가 각광을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햄프시장들이 형성되어있다. 대마하면 대마초에 대한 공포감이 우리의 정서에 자리매김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대마라 하면 흔히 범죄와 연관하여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대마를 새로운 천연소재로 가공하여 대마의 대중화를 선언한 국내 유일의 Total,‘햄프제조업체 ()햄프코리아의 이병수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햄프코리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위한 트랜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국내 유일 대마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적 기업이다. 대마라는 자칫 거부감 있는 단어를 소비자들에게 생활로서 돌려준 이 회사의 이병수 대표는 대마는 좋은 천연소재로서 유해물질을 잡아줘 진정한 환경의 주거를 만들어 준다. 소비자들은 보다 더 많은 종류의 유기농을 원하고 있어 우리는 의식주의 유기농을 지향하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마의 종류는 크게 대마, 아마, 저마, 황마로 구분된다. 이 중 셀룰로오스가 78%나 함유돼 있는 대마는 항균력과 항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외선차단기능, 수맥파, 전자파를 차단하는 등, 놀라운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대마의 씨는 종실, 줄기는 마근, 잎은 마초라고 하는데 흔히들 사람들은 대마초라 하는 편협한 사용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햄프코리아는 대마를 산업자원으로써 잘 활용하여 양말, 언더웨어, 모자, 셔츠,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더불어 종실과 마근, 마초를 제외하고는 대마법에 관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안전하다.

 

이 대표는 대마라는 식물은 앞으로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환상적인 식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예를 들면 대마의 줄기는 종이와 삼베, 플라스틱까지 만들어 낼 수 있고,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로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소재라고 전했다.

 

특히 이 대표는 대마를 이용한 옷이 생활화된 이유에 대해 원래 대마는 무겁고 가격이 비싸며, 색상의 결여도가 좋지 않다. 또한 미적인 감각이 떨어져 늘 여름옷이나 상복으로만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 햄프코리아에서는 그 모든 것을 보완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게다가 패션감각까지 겸비한 옷을 개발해 냈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또한 아기들은 태어나서 배냇저고리를 입는데 이 배냇저고리를 삼으로 만들어 아토피와 습진을 막아주는 등 유아용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햄프코리아에서는 이 외에도 대마를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해 냈다. 삼의 씨앗은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E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장품 개발은 햄프코리아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로 대마에 여러 가지 천연재료를 가미해 만들어진 에센스, 로션 등은 미백효과가 뛰어나며 노화방지에 좋고, 연고와 비누, 바디 젤 등은 피부가 약한 아토피나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이 대표는 각 마을, 노인정마다 대마황토방을 만들어 구들장 문화를 되살려 노인복지정책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대마황토방을 노인정에 세우면 노인의료비로서 수입되는 진통제 수입을 절약할 수 있게 되어 나라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것이야 말로 진정한 복지정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선거공약으로 이런 것들을 내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또, 일본에서는 매년 대마축제를 열어 햄프 마니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며 대마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일본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대마축제를 개최하여 대마를 대중화하고 산업소재로서의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 산업소재로서 떠오르는 ‘HEMP’ 시장을 주도하는 (주)햄프코리아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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