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최고품질 인정받는 강경손가네젓갈, 우수중소기업상 수상

- 제6회 도전페스티벌에서 2000명 참여하는 곳에서 선보여

챌린지뉴스 | 입력 : 2018/07/03 [06:23]

 

▲ 강경손가네젓갈 공희자 대표     © 챌린지뉴스


오는 7월7일(토)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도전페스티발에 참여하여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한 강경손가네젓갈의 다양한 젓갈류를 선보인다.

 현재 강경젓갈촌의 점포수는 190여곳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자랑할만한 한 곳을 꼽는다면 단연  강경읍 동흥리 '손가네젓갈'이다. 손가네젓갈을 생산하는 (주)옥녀봉식품의 대표 공희자(65) 사장은 18세 때부터  젓갈과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40여년을 젓갈과 함께 해온  강경젓갈시장의 산증인이다.

 

공 사장의 40여 년 노하우와  특유의 친절, 넘치도록 퍼주는 후한 인심, 깔끔하고 우수한 품질 덕분에 전국 팔도에서 한번이라도 찾아온 손님들은 단골이 되어 매년 김장철은 물론 수시로  강경손가네젓갈만을 고집한다.


젓갈은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발효방법과 과정에서 그 맛과 품질이 좌우되는데, 강경젓갈은 현대화되고 과학적으로 시설된 영상 10∼15℃의 저온창고에서 3개월 동안 발효시킨다. 우리 선조들이 땅에 묻거나 서늘한 곳에서 100일 동안 발효시켜 백일주를 담그던 지혜를 응용, 고품질의 젓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광천젓갈(충남 홍성), 곰소젓갈(전북 부안) 등 우리나라의 유명한 젓갈시장은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저염도 저온 처리와 과학적인 숙성방식을 고수, 전국 제일가는 젓갈의 명성을 유지하며 우리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강경손가네젓갈은 무기질과 단백질, 지방, 아미노산 등 풍부한 영양분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로 발효 숙성되어 감칠맛이 일품이라는 것이 그 특징이다.

 

손가네젓갈은 공 사장을 비롯하여 영업담당을 맡고 있는 동생 공영철 이사, 관리담당인 아들 손현일 이사, 경리담당인 딸 손윤경 과장과 직원 7명 등 10여 명이 '철저한 서비스'를 모토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총 760평 중 가게가 차지하는 평수는 120평으로, 개불젓 백명란젓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젓갈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640평은 대형버스 30여 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으로 할애하여 타 점포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차문제를 해결, 이용객들에게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가 지정 3대 우수축제중 하나인 강경젓갈축제가 열리는 오는 10월 10∼14일에는 조약돌이 깔린 이 드넓은 주차장에서 캠프파이어 등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손가네젓갈은 연중 무휴로 오전 6시 30분에 문을 열어 밤 10시까지 영업을 함으로써, 주변 점포들이 저녁 7∼8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젓갈을 구입하지 못하던 고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젓갈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가게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전화(041-745-6622) 한 통이면 어느 곳이든 직원이 신속히 출동하여 가게까지 안내하는 '특별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또 전화로 주문하면 전국 어느 곳이든 무료택배로 가정까지 초특급 배달하고 있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고급 선물세트도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게 준비해놓고 있다. 미리 예약이 된 단체고객들에겐 공 사장의 손맛으로 요리된 8∼9가지의 시골반찬과 각종 젓갈들로 차려지는 젓갈백반이 무료 제공되는데, 그 맛 또한 오래 기억될 일품이다. 강경에서 젓갈을 구매하고자 하면 강경손가네젓갈에 들러 꼭 그 맛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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