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용 무술인 도전한국인 선정 대한민국 제17호 명인 인증 수상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10/24 [21:17]

박우용 무술인 도전한국인 선정 대한민국 제17호 명인 인증 수상

 

주먹이 가장 빠른 사나이박우용 무술인이 대한민국 명인(회오리권법 창시)으로 인증받았다.

 

▲ 박우용(오른쪽에서 2번째) 무술인이 조영관 도전한국인 본부 대표로부터 명인 인증서를 받고 있다. ©

  

▲ 박우용 무술인이 손가락으로 파인애플을 찌러서 파인애플 쥬스를 만드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

  

 

박우용 무술인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 여행카페(노작가의 아지트)에서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대한민국 명품.명인인증위원회 인증 제17호 명인으로 수상대에 올랐다.

 

박우용 무술인은 권법동작 시범, 손끝으로 파인애플 찔러서 즉석 생과일주스 만들기, 캔맥주 바늘로 던져 터트리기, 호두 3001분에 손으로 깨기 등 수많은 묘기를 선보이며 자기만의 독특한 무술 개발, 수련에 평생을 매달려 왔다.

 

1956년생으로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동작이 비호같다. 팔굽혀펴기를 1분에 180번 하고 1초에 주먹을 10번 내지른다. 평생 무술을 연마해온 그가 하면 뭐든지 최고기록이다.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대청봉 정상까지 53분에 뛰어올랐다. 63빌딩 계단을 732초에 주파하고, 무역센터 꼭대기 층까지 556초에 완주했다. 한 발로 송판 한 장씩 격파해서 1초에 5장을 격파했다. 이 또한 세계기록이다.

 

TV에 출연해서 7cm 두께 얼음판 7장을 팔꿈치로 한 번에 격파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야구배트 2개를 이마로 한방에 격파하고, 100원짜리 동전으로 맥주캔 10개를 한 개씩 맞춰서 15초안에 백발백중 관통시킨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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