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윤 서예가, 오는 6일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 갖는다.

- 세계기록인증원(SUPERTALENT WORLD RECOED, 강원도 정선서 기록인증식 진행 예정

김아솔기자 | 입력 : 2020/10/23 [09:37]

 

 고하윤 서예가 © 챌린지뉴스

 

서예가 고하윤 선생이 오는 11월 6일 강원도 정선 병풍서연구원에서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을 갖는다. 이 날 고 선생은 대한민국 명인, 세계기록인증원(SUPERTALENT WORLD RECOED), 그랜드 마스터 상을 수상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세계적인 인물의 반열에 올라가는 토대가 구축된다.

 

앞서 고 선생은 2017년 병풍서연구원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한국기록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에서 세계최고기록을 인증 받았다. 

 

  조영관 대표가 미국 김태연 회장을 방문하여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챌린지뉴스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는 한국판 기네스북으로 그동안 40회 시상을 해왔던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대표)가 주도하여 Supertalent Group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사 유주코퍼레이션이 글로벌 협업하여 창립한 세계기록인증기관이다. 아시아중심의 세계3대기록인증기관으로 영국 기네스와 미국의 레코드세터에 버금가는 명성을 만들어가고있다. 국내인사에는 싸이 가수,송해 방송인 등이 수상했다.

 

  소리꾼 이다은 양이 판소리 13시간 완창을 한 뒤, 조영관 대표로부터 세계 기록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 챌린지뉴스

 

고 선생은 1994년부터 2014년 5월 30일까지 전서 900폭, 예서 1698폭, 해서 258폭, 행서 6411폭, 초서 2238폭, 한글 204폭 등 길이 1만6275m, 총 1만1709폭, 1335질의 병풍서를 완성했다.

2017년에 유럽의 심사기관으로 부터 세계기록인증을 받았다.

그후에 추거 작품을 매일같이 작업하여 현재  한글 2,296 질, 2만4,729m의 병풍대작을 만들어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작품 길이만도 25km로 85리의 거리나 된다.

동양권 문화에서 병풍은 문화예술작품으로 권위와 명성을 갖는 작품으로 한국인의 도전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병풍서 작품에는 사서삼경, 명심보감, 반야심경 등 동양 경서가 담겨 있으며 해석을 달아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했다.

 

 고하윤 서예가 © 챌린지뉴스

 

한편 고하윤 선생은 강원서예대전 대상, 지방행정공무원미술전 대상, 대한민국정수서예대전 대상,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등 총 109에 이르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하윤 선생은 매일같이 반복하며 좋은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고하윤 선생의 업적과 세계기록작품들은 귀중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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