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야채수로 다시 찾은 나의 새 생명! 이대성 야채수 건강법-2020년 도전한국인 명인에서 선정된 이대성
신비의 야채스프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렸다. 채식습관으로 불치의 암을 몰아낸 천사자연식품 이대성대표의 건강비법을 소개한다.
이대성 명인은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 현재 이대성씨는 소화기관의 대부분이 없는 상태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 특별한 비법은 자연의 물 야채수(야채수프, 야채스프)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방송 천기누설에서 밝힌 자연의 물 야채수(야채수프, 야채스프)에 대한 해독 효능을 전문의에게 확인결과 논문에 따르면 야채스프에 효과에 관한 동물실험에서 활성산소와 함께 혈관세포에 손상을 일으키는 일산화질소의 생성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대성 명인은 3, 40대에 우체국 공무원이었고 잘 나가는 노동조합의 관계자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암에 걸려 오장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고 (말기 암이었음) 15일 밖에 살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 한 채 퇴원하여 투병 중에 있었다. 그는 암 수술 후라 피골이 상접하고 휘청거리는 걸음걸이, 누렇고 검은 혈색,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말기 암으로 오장(위, 식도, 비장, 담낭, 췌장)을 제거했다. 그때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에는 말기 암으로 위, 식도 비장, 담낭, 췌장을 절제하고 방사선 치료 중이라고 적혀 있다. 그 당시에 후유증으로 혈당수치도 400을 넘나들던 고혈당 당뇨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건강을 회복했다. 암을 극복했다 해도 2년 안에는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것은 현대의학에서 상식으로 통하고 있다. 이대성 명인은 말기암에서 회생하여 새 삶을 살고 있다. 더욱이 자신이 터득한 방법으로 이제는 주변 환자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 그의 삶은 참으로 역경을 뛰어넘은 위대한 도전이다. 그를 건강하게 해준 것은 바로 야채수 건강법이다.
이대성 명인은 야채수 전문가로 유기농 야채수를 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야채수 복용을 통한 자신의 암 치유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저술활동과 상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블로그 이대성 야채수를 운영중이며 저서로는 [야채수로 다시 찾은 나의 새 생명]과 [신비의 야채수, 생명을 살리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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