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방탄소년단’ 앨범 빌보드차트 1위

- 싸이의 '강남스타일' 핫백 차트에서 2위를 뛰어넘은 한국인으로서는 세계기록

챌린지뉴스 | 입력 : 2018/06/01 [07:16]

 

▲ 방탄소년단에게 줄 세계기록인증서     © 챌린지뉴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앨범 순위 1위 소식이 미리 알려지자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면서 축전을 보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다."고 축하했다.

방탄소년단은 감사의 답장을 문 대통령의 트위터에 댓글을 달았다.

 

한국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또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무려 12년 만이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린 보아가 2009년에 127위를 기록했고

빅뱅이 2012년에 미니앨범으로 150위를 기록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핫백 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다.

 

방탄소년단 성공 요인 분석에 빠지지 않는 것이 SNS를 통한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었다.  

한 예로 850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엔 1,000여 개의 콘텐츠가 올라가 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은 동시대를 꿰뚫는 사회적 메시지와 진정성으로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도전한국인본부는 7월7일 제6회 도전 페스티벌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세계기록인증서를  줄 예정이다.

 

▲ 2017년 선정한 세계기록 수상자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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