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편 (25) 그의 도전정신은 누구도 못 말리는 ‘일당백’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8/04 [10:56]

[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편 (25) 그의 도전정신은 누구도 못 말리는 일당백’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이웃, 우리가 서로 함께 나누고 베풀며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벌이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항상 바쁘게 움직인다. 평일은 물론이고, 퇴근 후, 주말, 휴일에도 쉴 틈이 없다. 그는 일요일 이른 아침에 도봉산 자락 무수골을 자주 찾는다. 도전한국인 멤버들의 나눔 텃밭이 있는 무수골은 그에게 심신의 피로를 씻어주는 안식처이고 쉼터이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일구고 수확한 농산물을 함께 나누면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는다.

말이 농장이지 서너평에 불과한 텃밭이다. 그런데도 텃밭을 가꾸는 의미는 아주 특별하다. 그 작은 공간에 주말마다 작게는 한두명, 많게는 4~5명씩 모여 한두시간을 함께 보낸다. 텃밭에서 나오는 오이, 가지, 호박, 고추, 상추를 반찬삼아 아침 끼니를 해결하면서 도봉산 정기도 마시고, 아이디어도 공유한다.

맑고 청정한 무수골 계곡물을 끼고 쉼터 그늘막에 둘러앉아 대화도 나누고, 장엄하게 솟아오른 도봉산 정상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조영관 대표는 거기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허투루 듣지 않는다.

그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전한국인본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하는 일이 많아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하며 꿈,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조영관 대표는 오는 15일 코로나19위기 극복 희망프로젝트로 20208.15 광복기념 세계기록인증 챌린지(Challenge)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8.15 행사에 참여하는 세계기록 도전자들은 이미 세계기네스기록을 한 개 이상 소유한 인물들과 국내최고기록을 보유한 최고인물들이다.

세계기록인물들과 심사, 운영진들이 최소로 모여 코로나위기 속에서 비대면 지침을 준수하고자 온라인 영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챌린지는 기록도전과 가치도전으로 이뤄진다.

조영관 대표를 보면 백 명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해치우는 일당백이 떠오른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벅차다 싶을 만큼 많지만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10년 대계도 아니고, 백년대계도 아니고 천년대계를 구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천년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10년 전에 도전한국인본부가 처음 출범할 때 시작은 비록 작고 미미했지만 해가 갈수록 그 기세가 파죽지세로 퍼져나가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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