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뽀꼬 아 뽀꼬' 음악회 단원모집

최봉혁칼럼니스트 | 입력 : 2020/07/31 [10:42]

▲ 장애인 먼저 실천운동본부  © 챌린지뉴스



(서울=챌린지뉴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와 삼성화재,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오는8월 12일~ 19일까지 8일간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대위 거리두기를 준수해 무관중 음악회 실황영상을 녹화해,오는 12월 3일(목) 세계장애인의 날에 맞춰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진행하고 합주 연습 후 음악회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레슨으로 전환해 영상 촬영 시 무대 위 거리두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모집 분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또는 그동안 ‘뽀꼬 아 뽀꼬’에 참여했던 30세 미만 등록장애인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19년에  10주년을 맞이해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Dream(드림)'을 주제로 진행했다.

비바챔버앙상블의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92인조 오케스트라 및 삼성화재 합창단의 무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서울대학교 교수), 세종솔로이스츠 애나 리 등 전현직 단원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이유빈 군(16세)의 피아노 협연 무대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있다.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의 음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바탕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비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다.

한편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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