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5) 아파보니 알겠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7/28 [10:50]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5) 아파보니 알겠다

 

건강할 땐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다. 아파보니 알겠다. 건강한 두 다리로 마음껏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라는 사실을

 

 

건강한 두 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친구, 지인들과 눈 맞추고 마음껏 얘기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기쁨이라는 사실을하늘, , 구름, , 강을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볼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건강한 치아로 김치, 깍두기 꼭꼭 씹어 삼키는 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그런 사람이 어디 나뿐이겠는가! 그렇다고 낙담하거나 한숨만 쉴 수는 없는 일이다.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열심히 운동하고, 지금 이만큼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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