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3)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7/02 [12:50]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3)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이다.

과연 그럴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학생 시절 공부에 관심 없던 학생이 학교 졸업후 뒤늦게 학구열이 불타올라 만학으로 박사가 되고 대기만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가 하면 뒤늦게 공부를 하고 싶어도 영영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일례로 몸이 아파 쓰러지면 모든 것이 끝난다. 나이를 먹으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시력까지 나빠져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 눈이 안 보이면 아무리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도 마음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기회가 올 때 최대한 기회를 잡아라. 기회를 놓쳤더라도 좌절할 필요까지는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주저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라. 지금 이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이 기사는 인물뉴스닷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6337&section=&section2=)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아시나요? 서울 강남 한복판 당나귀 서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