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점마을, 무제초제 친환경 「콩 시범포장」 조성

- 신기술 지정된 익산농기계 「일괄파종기」로 획기적인 일손감소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0/06/25 [23:10]

 

  신기술 일괄동력파종기   © 챌린지뉴스

    

환경문제로 집단 암 발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 장점마을에서, 토양객토 등 토질오염물질 등을 제거한 뒤, 무제초제, 무농약 등 친환경농업을 하기 위한 친환경 콩 시범포장623일 조성하였다.

 

장점마을 주변에 조성된 콩 시범포장은 약 500평으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된 익산농기계의 일괄동력파종기를 채택하여  비료작업, 로타리작업, 배토기작업, 비닐피복작업, 파종작업 등 한 번에 5공정을 마무리하여 획기적인 일손감소를 이뤘다.

이번에 조성된 콩 시범포장은 앞으로 무제초제, 무농약으로 완전한 친환경농사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점마을에서도 완전한 친환경농업을 채택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사용한 신기술 일괄동력파종기는 무제초제, 무농약뿐만 아니라. 감자, 콩 등 밭농사를 이모작할 수 있어서 주민소득 증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재천 장점마을 위원장은 무제초제, 무농약 등 콩시범포장 조성은 앞으로 우리마을을 친환경마을로 나갈 단초가 될 것이며, 신기술기계를 활용하여 감자, 콩 등 이모작을 이뤄서 마을주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했다.

콩 시범포장의 농장주인 강춘호씨는 한 번에 5공정하는 신기술 일괄파종기로 하여 일손이 적게들고 비닐피복이 잘 되었으며, 이런 공장이 가까운 익산에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농기계 대표 김완수씨는 이번 친환경 콩농사 시범포장을 계기로 앞으로 장점마을이 친환경마을로 나가길 바라며 신기술 농기계를 활용하여, 무제초제, 무농약뿐만 아니라 감자, 콩 등 이모작이 가능하므로 주민소득에 큰 향상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콩 시범포장    © 챌린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아시나요? 서울 강남 한복판 당나귀 서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