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2) 성공의 척도는 출세나 유명세가 아니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6/16 [10:04]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12) 성공의 척도는 출세나 유명세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세속적 성공의 척도는 출세가 아닌가 싶다.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연예인 톱스타나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재벌 총수가 그런 경우에 속한다.

 

▲ 2015년 4월 26일 이탈리아 친퀘테레 마나롤라 마을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

 

하지만 나는 성공의 기준을 다르게 본다. 성공은 출세나 유명세가 아니다. 대통령이 되기를 꿈꾸던 사람이 국무총리로 그쳤다면 출세한 사람은 되었을지 모르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마을 이장이 되고 싶었고 그 꿈을 이뤘다면 그게 바로 진짜 성공이라고 한다. 또 하나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도 자신이 하는 일이 보람차고 즐거워야 한다.

 

거기에 하나 더 공익적이고 이타적이면 더욱 좋다. 최소한 남들에게 민폐는 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터뷰와 글쓰기를 천직으로 삼고, 국내 제 11인 미디어 사이트를 20년째 운영하면서 국내외 구석구석을 누비는 인물인터뷰전문기자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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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6330&section=sc78&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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