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노랫말 30편 완성한 고산 최동호 시인

-국내 최초 독도 노랫말 최다기록인 최동호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06/16 [08:07]

 

▲ “독도노래를 만들어보자”는 최영섭 작곡가의 말이 인연이 된 최동호 시인(오른쪽 사진)     © 챌린지뉴스

 

고산 최동호 시인은 독도시인이다.

 

독도에 대한 애정을 노랫말로 만드는데 남다른 노력을 해왔다.

10년간 30편의 독도에 대한 시를 작사하고, 전문 작곡가에게 작곡을 맡겨

멋진 노래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최영섭 작곡가도

그의 작사곡 4편을 작곡해주는 행운을 갖기도 했다.

 

최동호 시인은 어린시절 초등학교 교사 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시에 눈을 뜨게 되었다.

시골의 가난한교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대학도 포기하고 공군을 전역하고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서울의료원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하며 정년까지 근무하였다.

젊은 시절 결혼반지를 팔아서 야간시조를 공부하였고, 시조문학에 1996년 등단하였다.

2002달빛은 푸르다시집발간, 시조시인으로 부러움의 대상인 시조 성불사의 밤이 노래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을 알고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10년간 30편의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최시인은 독도와의 인연은 2011년 일본 국회의원 세명이 독도를 방문하러 왔다가 거절당하고 김포공항에 돌아가는 뉴스를 최영섭 작곡가와 한 자리에서 보게되었다.

독도노래를 만들어보자는 최영섭 작곡가의 말이 독도노래의 시발점이 되었다.

2011년부터 독도작품을 쓰면 꼭 10년만에 가곡, 동요,국악,가요를 포함 가사만 30곡이

나왔다. 최시인은 제일 어려운 점은 작곡가 선생님을 만나기가 어려윘습니다.”라고 말했고

작곡은 다 마첬지만, 재정상 어려워서 음반 제작을 전체는 못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독도 노래를 어렵게 음반CD로 만들어 국회의원 300명에게 전달하는 열정도 있었다.

진정한 애국심과 독도사랑으로 작품을 쓰면서도 주위에 따가운 시선도 있었다.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선생의 배려와 지도로 독도작품을 쓰게되어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최시인은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도문화협회,유동문학회, 한국 가곡 세계선양회, 한국동요음악협회, 한국불교청소년문화 진흥원 등 단체들과 작품활동하고 있다.

 

독도애정을 갖고 있는 최동호 시인은 독도 노래를 통해서 나라사랑을 하는 작은 실천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도전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

 

▲ 독도 노랫말 30편 완성한최동호 시인(왼쪽 사진)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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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래 2020/06/16 [15:55] 수정 | 삭제
  • 친구용래다 그 숱한 역경을 헤치고 유명한 시인으로 성공한 친구에게 쌍수를 들어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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