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품은 장화…담쟁이숲… 서울의 여름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6/08 [18:41]

꽃을 품은 장화담쟁이숲서울의 여름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있다. 국민들의 고통과 한숨소리가 전국을 뒤덮었던 5월도 훌쩍 지나가 버렸고, 여름의 계절 6월의 문턱을 넘어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비온 뒤 땅 궂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피어나는 법이다. 서울 도심에서도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한때는 누군가가 신었을 장화가 뜨거운 햇살아래 아름답게 핀 꽃을 품은 화분으로 서울 도심 뒷골목 담장에 가지런히 놓여있어 마치 정원을 보는 느낌이다.

도봉산 입구에서는 두 아이가 계곡물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동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서로 몸이 뒤엉킨 담쟁이 넝쿨이 도로변 담장을 뒤덮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로변 꽃 장식도 보기 좋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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