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前 동양챔피언, 김종길 권투선수

7전 8기 도전으로 아시아 챔피언이 된 김종길 복서

김아솔기자 | 입력 : 2020/06/08 [10:54]

 

  김종길 권투선수와 가족의 모습. © 챌린지뉴스

 

김종길 권투선수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집에서 자랐다. 그는 열여덟살에 권투 선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과자공장, 목재소 등에서 일을 하며 운동을 병행해 나갔다.

 

현재 아내인 박현순씨를 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고, 가장이 된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일하며, 프로 복서의 길을 걸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맞는 걸까. 그는 아내와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포기하지 않고 오기로 도전해 35살이라는 나이로 동양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다.

 

현재 그는 네 딸과 함께 딸 바보 아빠로 지내고 있다.

 

한편 김종길 선수는 전북 부안군 의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 딸이넷 다둥이 아빠인 김종길 챔피언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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