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0명의 지역 주민을 추천, 1천명을 움직인 고재덕 시인/수필가

- 60일간 변함없이 쉬지 않고 도전한 열정의 사나이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0/04/13 [22:33]

 

▲ 전국보디빌딩대회 장년부에서 2위 입상한 고재덕     © 챌린지뉴스

 

한 사람의 도전과 노력은 주변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동까지 준다.

70대 중반을 지난 고재덕 시인은 젊음 그 자체이다.

특히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매일 20명씩 주변 인물을 발굴하여 득표활동하여 4월13일 현재 1천명 돌파하는

기록으로 불철주야 노력했다. 특히 현장 유세시 총 회원들을 총출동하여 최대로 응원했다.

3월24일부터 선거후보자를 위하여 발로 뛰며 활동을 하였다.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젊은 시절부터 목표를 세우면 이를 악물고 해내고야 마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 육군 중위 출신으로 중대장의 경험을 살려 지휘관 정신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우주인 시험에 도전하고, 마라톤을 풀코스 70회를 넘기고

50년간 헬쓰를 하며 보디빌더로서도 활동과 그결과 큰상도 받았다.

 

그가 2년전 안산시 올림픽 기념관에서 개최된 안산시보디빌딩회장배 70세 이상 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79월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전국보디빌딩대회 장년부에서 2위 입상을 하는 등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4차례나 2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그는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마음은 언제나 청춘으로 바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KBS-1TV 아침마당 황금연못에 출연하여 남을 용서해준 사례를 발표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2016년도에는 대한누드협회에서 주관한 남자누드화 사진선발대회에 합격하여 지금도 홍대 근처 한 갤러리에서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도전정신은 이번 선거에서 빛을 냈다. 지역주민들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고, 소개하며매일의 일상을 변함없이 실천했다. 지역 유세장에서는 하얀 중절모를 쓰고 진두지휘를 했다.

그의 옆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려있다. 한국형 나폴레옹처럼 용기와 담대함은 경계가 없이 자유로울뿐이다.

이제 선거가 끝나면 활동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테지만, 고재덕 시인은 또 다른 도전을 향해서 또 쉬지 않고 전진 할 것이다. 그가 쓴 인수봉의 홀로 소나무’ 는 종로구민회관에 영구전시중으로 그가 살아온 삶을 떠 올려볼 수 있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고재덕 시인을 통해서 보게되었다. 

 

인수봉 홀로 소나무

- 고재덕 시인  

 

아기 솔방울

바위 틈새에 홀로 던져놓고

떠나버린 엄마가 그리워 그리워

 

행여나 천국 갈 때 이 길목 지나갈까

~인 팔 펴고

먼 하늘 지켜 본 지 수 십 년

 

이슬로 목 축이며

질긴 목숨 겨우 이어가는데

광풍은 뿌리 후려치고 할퀴어도

 

수 광년(數光年) 우주길

별들의 포근한 어부바에 용기 얻어

오늘도 푸른 솔 절개로 인수봉을 지키련다 .

 

* 종로구민회관 영구 전시중

 

▲ 어린시절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억하며 쓴 글 기고한 고재덕 시인/수필가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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