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 (28) 김상규 장어미식가 대표, 대구의료진에 '장어탕 3천인분' 기부

‘힘내라 대구’ 의료진에 황칠풍천장어탕 지원

김아솔기자 | 입력 : 2020/04/09 [21:06]

 

▲ 김상규 장어미식가 대표, 대구에 '장어탕 3000인분' 기부   © 챌린지뉴스

 

▲ 노인분들에게 장어탕 나눔     © 챌린지뉴스

 

  

  사진출처 = 소상공인방송 블로그 © 챌린지뉴스

 

영광출신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장어미식가를 운영하는 김상규 대표와 임직원은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 19로 확진 환자 치료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황칠풍천장어탕'이라는 특별한 지원품을 보냈다.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에서 장어식당을 운영하는 김상규 대표는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에게 황칠풍천장어탕 진공포장 500팩(1천 명분)을 손수 특별한 재료를 골라 진공 팩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그후에 다시 2천 명분을 추가하여 총 3천 명분을 기부하였다.

 

김상규 대표는 “고생을 자원한 의료진이 먹고 힘을 내달라는 생각에서 정성을 들여 장어탕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대구시에 보내 의료진에게 전달하도록 부탁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보낼 황칠풍천장어탕은 민물장어에다 황칠나무 진액을 발효시킨 것과 함께 33가지 재료로 7시간을 끓여 이를 먹기 쉽도록 진공 팩으로 담아 전달했다.

 

김상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에 국민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저의 집에서 정성을 다한 황칠 장어탕을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라면서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별히 진공 팩에 ‘힘내요. 대구’라는 스티커도 함께 제작해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도 담았다.

 

위기 속에서도 강한 대한민국, 따뜻한 선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희망의 얼굴' 들을 발굴하고 선정하여,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 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2012년 설립되어 9년째 활동중인 NGO 법인으로 역경을 이겨낸 도전한국인 수상과 최고기록 분야를 인증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마중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이낙연방송TV출연한 김상규 대표     © 챌린지뉴스

 

 

 

* 문의: 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본부 사무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0번지 프린스텔 404(국회의사당역)

희망의 얼굴 및 도전한국인 후보 추천은 도전한국인본부 메일주소(awards114@gmail.com)자유형식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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