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은 선행을 낳는다. 코로나19 예방위한 마스크 나눔

- 장영자 대표의 선행이 이수열 택시운전사를 통해 동사무소 등에 꽃피어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0/04/01 [07:40]

   

▲ 희망의 얼굴로 선정된 장영자 대표의 선행     © 챌린지뉴스

       

도봉구 청화자원 장영자 대표는 지역 어느 곳이든 희망의 씨앗이 되는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사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라는 뜻에서 그의 딸과 함께 500만원의 성금을 냈다. 그의 선행은 작년강원도 고성산불 때에도 기부금을 냈고, 청소년 장학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장영자 대표는

도봉구 구민대상모임의 회장직을 수행하며 연말에 불우이웃기금으로 200-300

만원을 구청에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도 어려움이 많지만 조금씩 나누면 희망이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장영자 대표는 봉사를 오랫동안 해온 사랑의 택시운전사 이수열씨를 처음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된 인연으로 마스크 500장을 선뜻 내놓았다.

 

마스크를 기부 받은 이수열 씨는 도봉구 방학3동 동장을 찾아가 어려운 이웃이나 직원들에게 사용하라고 200장을 전달하였다.

이한천 동장(방학3)이 귀한 마스크를 기부하시다니 유용하게 적재적소

하겠노라고 감사에 말로 답하였다.

 

▲ 방학3동 동장에게 마스크 200장 기부     © 챌린지뉴스

 

이수열 씨는 잔여마스크를 신동아 1단지 아파트에 전달했다.

박재석 소장은 돈 주고도 못사는 마스크를 주셔서 고맙다. 신동아1단지아파트 경비, 미화원직원 130여명에게 골고루 나눠 주겠다고 인사했다.

 

이수열씨는 이외 100장은 그가 속한 단체 봉사자들에게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선행은 또 다른 선행으로 위기극복을 이겨내고 있다

 

▲ 신동아1단지아파트 관리소장에게 마스크 200장 기부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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