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 (15) (주)칸나S&S 이상배 회장 코로나 성금과 사회공헌 활동 지속

- ‘코로나19’<특별대책본부> 위기극복.... [희망의 얼굴]을 찾아서 릴레이 연재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0/03/16 [22:28]

 

▲  (주)칸나S&S 이상배 회장 코로나 성금과 사회공헌 활동 지속  © 챌린지뉴스    

 

[희망의 얼굴] (15) (주)칸나S&S 이상배 회장 코로나 성금과 사회공헌 활동 지속

 

이상배 회장은 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특별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용 노트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을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40여 년에 걸쳐 한 우물 파듯 명품 국민앨범 칸나를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 그 이름을 확고히 하고 역사를 만들었다.

또한 경북 상주시에 (주)칸나S&S를 설립하여 스파와 휘트니스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의 고향인 상주지역의 장학사업과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해 설립한 회사가 바로 칸나에스앤에스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최신설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익이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발급된 무료 쿠폰만 상주시 인구 전체와 맞먹는 10만장에 달한다.

 

칸나앨범은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원장 김용진)으로부터 그간 12억 권의 앨범을 생산함으로써 국내최다기록을 경신한데 대한 한국판 기네스 인증서를 전달받은 적이 있다.

경북 상주의 40여 가구 남짓한 마을, 하늘밖엔 보이지 않는 첩첩 산중의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면 부모처럼 농사꾼이 될 수밖에 없었다. 10km 거리의 중학교를 통학하면서 비올 때는 녹이 슨다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고 한다. 가난 속에서 꿈도 없이 농사꾼이 될 것인가? 그는 서울로 가자고 결심하고 무작정 상경 길에 올랐다. 점촌에서 마장동 버스터미널까지는 12시간이나 걸렸다. 그 당시 제일 높은 삼일빌딩이 솟아있는 청계천 일대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에 문구업체에 취직이 되어 주경야독의 길을 뚫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 다시 고향의 발전을 위해 170억 원의 사재를 들여 일종의 장학재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희망을 위해서 나누는 마음이 귀하다. 이 시대의 작은영웅, 희망의 얼굴이다.

 

▲ (주)칸나S&S 이상배 회장 국회상임위원장 수상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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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도전한국인본부대표/시인/칼럼니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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