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 (9) 코로나 피해복구 후원 동참한 대구의 기부천사 박언휘 종합내과원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3/10 [21:26]

[희망의 얼굴] (9) 코로나 피해복구 후원 동참한 대구의 기부천사 박언휘 종합내과원장

 

대구의 슈바이처,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은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한 후원릴레이에 앞장서 동참했다.

 

 

박원휘 원장은 지난 224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 지역에 방역, 의료용품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언휘 원장은 대구에서 박언휘 종합내과를 운영하며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아왔다. 해마다 억대 독감백신을 기부하고 장애인 의료봉사에도 앞장서왔다. 그동안 대구, 경북 노인 복지시설에 기부한 독감백신만 20억원대에 이른다.

울릉도 출신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통 큰 기부를 해올 정도로 고향 사랑도 남다르다.

지난 2016년에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세계최초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약 봉지 식별 점자 스티커를 개발한 장본인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수호천사 같은 사람이다. 박언휘 원장은 2018년에 큰바위얼굴상을 수상했다.

 

박언휘 원장이 희망의 얼굴 선정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사실, 무슨일이든지 릴레이의 선두주자는 몹시 스타트가 힘이듭니다. 많은 예상되는 여파를 미리  생각하고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어려운시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어야하기에 멘토링을위해  익명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치하는사람도  아니고 저는 단지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켜주기위해

열심히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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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6257&section=sc77&section2=)

 

 * '희망의 얼굴' 시리즈는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와 조영관 챌린지뉴스 발행인이 공동으로 연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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