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 (2) 안춘예 시인,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마스크 제작 재능봉사

- ‘코로나19’<특별대책본부> 위기극복.... [희망의 얼굴]을 찾아서 릴레이 연재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0/03/08 [12:00]

 

▲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마스크 제작 재능봉사     © 챌린지뉴스

  

안춘예 재능봉사자는 봉사를 20년 넘게 해온 분으로 시인이기도 하다. 그는 재능봉사남동구 자원봉사센터(류호인 센터장)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마스크 제작 봉사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옷수선 봉사팀과 함께 봉사에 합류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마스크 부족으로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에 봉사소식을 들었다.

 

그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옷 수선 봉사자들과 함께 재능 봉사를 하기위하여

집에 있는 공업용 재봉틀을 들고나갔다.

몇 해 전 한복집을 운영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마스크 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229일부터 현재까지 남동구 복지관 2층에서 직접 면 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다.

그동안 천 개의 마스크가 만들어졌고, 39일 부터는 3천 개의 마스크 제작이 준비되어 있다

 

▲ 안춘예 재능봉사자     © 챌린지뉴스

  

구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수재 면 마스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류호인 센터장과 직원들, 옷수선 봉사자들과 함께 해낸 결과이다.

이번에 만드는 마스크는 필터를 갈아 끼울 수 있는 효율적인 순면 마스크다. 

남동구 봉사 센터에서 나눔의 순면 마스크는 노인복지관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39(월요일)에 나누어 드릴 계획이다.

 

안춘예 시인 재능봉사자는 1995년부터 참된 봉사를 실현 하고자 장애인복지관 환경예방보존활동, 문화행사 도우미, 중환자 식사도우미, 목욕 세탁, 병간호 도우미, 경로당 효도관광 보조, 사랑나눔터의 주방도우미, 장애인가족 밑반찬 배달봉사, 봄이 되면 기초질서 등 다양한 봉사 활동 참가 등 20여 년 동안 나눔 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도전한국인상을 받았다.

 

그녀는 작은 꿈을 간직한 채 봉사자의 길로 접어든지 20여년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고 단체의 도움이 필요한곳이면 달려간다. 그는 아름다운 도전자이며, 희망의 얼굴이다.

 

▲ 안춘예 재능봉사자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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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도전한국인본부대표/챌린지월드회장/시인/칼럼리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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