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윤항기/가수. 작곡가. 목사. 총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1/25 [22:10]

 [다시쓰는 인물사전]윤항기/가수. 작곡가. 목사. 총장

 

 

윤항기/가수.작곡가. 목사. 총장.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베테랑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목회자로 그의 삶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총장직도 겸하고 있다. 1959년 미8군 쇼에서 노래 정든배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였다. 이후 국내 최초의 록음악 밴드인 키보이스, 키브라더스 멤버로 활동하다가 1974년 솔로 가수로 나서며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이거야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어떡하라고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다. 1986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교회음악)을 공부해 음악목사 안수를 받고 귀국후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2014년 목사 은퇴 후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여동생은 국민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다. 부친은 한국최초의 개그맨이자 원맨쇼의 창시자로 유랑극단 단장을 지낸 윤부길이고, 모친은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무용가로 당시 라미라 가극단 단원이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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