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매나서스 캠퍼스에서 최성애 시인 도전한국인 상 수상

- 이국만리 미국에서 역경이겨내며 도전의 아이콘으로 부상

조은비 기자 | 입력 : 2019/10/23 [23:24]

 

▲  최성애 시인 수상 단체사진(김순영 화가, 박금실 총재, 최성애 수상자, 조영관 대표, 권영문 총재)   © 챌린지뉴스

 

2019 도전한국인상 수상한 최성애 시인    © 챌린지뉴스

최성애 시인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청소년 시절 가수의 꿈을 위해서 안양영화예술 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였다.

하지만 학업 중에 성대결절로 큰 꿈을 접어야 했다.

그래서 30년 전 예상치 않았던 시련을 등에 짊어지고 3살 난 딸아이와 미국행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으로, 엄마로, 딸로서 삶의 힘든 현장에서 오롯이 살아왔다.

도전한국인 수상자로 추천받아 심사를 통과한 최성애 시인은 텍사스에서 와싱턴까지 먼거리를

비행기를 타고 와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  수상자에게 드리는 특별한 소나무 화가 작품   © 챌린지뉴스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아름다운 봄꽃을 피워내듯이, 최성애 시인은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 지도자로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시상하는 미국 와싱턴 행사장에서 ‘2019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며 기쁨과 감사함을 인사했다.

 

▲  시상식 참석후 와싱턴 방문 투어중(최성애 시인)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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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애 2019/10/24 [03:48] 수정 | 삭제
  •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워싱턴 조지메이슨 대학
    미국 노벨 챌린지상 시상식 일정에서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갈밭 위에 서서
    걷다 뛰다 비틀거린
    세월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른,
    마치 가위에 눌린 것 같은
    시간들이었지만
    남아있는 시간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만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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