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이 도전한국인 단체에서 국제교류공헌상을 수상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아이러브아프리카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19/10/10 [00:13]

 

▲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    © 챌린지뉴스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공동대표총재 조규자, 박양숙)가 주최하는 2019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개막식이 10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2013년 발족한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모국에서 개최한 6번째 국제회의다.

 

올해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자랑스러운 한인여성상시상식이 열렸다. 3회 수상자로 선정된 여성은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이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NGO. 또한 도전한국인 단체에서주는 국제교류공헌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 대륙은 지구 육지의 20%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15%가량이 살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부분 나라가 가난하다. 꾸준하게 국가 소득 수준을 높여가며 빈곤 탈출에 성공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아프리카 국가들은 갈수록 궁핍해지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2030년엔 전 세계 극빈층 인구의 90%가 아프리카 대륙에 몰려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아프리카 전문 NGO. 지난 2011년 설립된 이래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 55개국의 기아, 기근, 물 부족, 에이즈, 질병, 교육, 주거환경 등 재난구호 및 자활자립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생명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총체적으로 수행하는 중이다. 43년 전 1977년 서아프리카 리이베리아에 거주하다가 말라리아, 풍토병으로 눈도 안보이고 사경을 헤매다가 죽음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됐다.

 

▲ 국제교류공헌상을 수상한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    © 챌린지뉴스

 

이창옥이사장은 아프리카 땅에서 다시 태어났으니,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자고 결심을 했다. 아프리카 최대 빈민가이자 세계3대 슬럼가인 케냐의 키베라 슬럼가에서, 여성의 몸으로 최초조 여성자활기술 사업을 실행했다. 이곳은 인구 약 백만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콜중독자,마약, 성범죄, 각종 범죄가 만연해서 케냐사람들도 무서워서 안 가는 곳에서 유일하게 활동을 하였다.

 

도전한국인에서 국제교류공헌상을 수상한 이창옥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절실한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강조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자활 여성들에게 재봉기술교육사업 재봉틀 공급하기를 비롯해 원주민의 식수개발 우물 파주기 지거(Jigger)에 걸린 아이들 치료해주기 의료보건 개선사업 슬럼가 고아들 및 아이들에게 급식지원 아동복지개선사업 초등학교에 축구공·배구공 등 운동용품 공급하고 아이들의 해맑은 꿈과 희망의 날개 달아주기 문화체육결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 국제교류공헌상을 수상한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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