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김효경/전직 유도마기수. 한국판 타샤튜더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0/04 [22:04]

[다시쓰는 인물사전]김효경/전직 유도마기수. 한국판 타샤튜더

 

 

김효경/전직 유도마기수. 한국판 타샤튜더. 과천 경마공원에서 유도마 기수로 잘 나갔다. 대한민국 제1호 유도마 기수로 경마가 열리는 날 그가 가장 선두에서 경주마를 이끌고 나타나면 장내는 팬들의 함성소리로 가득찼다. 은퇴 후에는 동화 나라같은 전원 마을에서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그가 일군 꿈의 동산이다. 그를 보면 191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출생하여 2008692세의 나이로 아름다운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림 같은 정원동산에서 동화같은 삶을 살다간 미국의 타샤튜더(Tasha Tudor) 할머니가 떠오른다. 한국판 타샤튜더 김효경. 경기도 화성에서 18년째 정원을 조성하고 꽃과 나무를 가꾸면서 자연속에 묻혀 살고 있다. 꽃피고 새우는 숲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자연과 더불어 평생을 동화처림 살다간 미국 타샤튜더 할머니를 롤모델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새 그는 미국의 타샤튜더를 닮아가고 있다.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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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금주 2019/10/05 [18:03] 수정 | 삭제
  • 언니 대단하세요ㅡ 원 ㅡ하는 삶을사는 언니 앞으로도 쭉ㅡ 화이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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