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화가 김순영 화백, 소나무 대작 전시회 오프닝 성황

챌린지뉴스 | 입력 : 2019/09/26 [07:51]

 

▲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 축사     ©

 

소나무 화가 김순영 화백의 전시회가 25일 오후 5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가수 구재영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 김순영 소나무 화가와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     ©



주요 참석자는 고학찬 전 예술의전당 이사장, 신항섭 미술평론가, 차영규 서울대 교수, 황인무 미래실용안보포럼 회장, 양성모 한국미협 수석부회장 등 각계 인사와 노원미협 김인화 자문위원을 비롯한 미술협회 관계자, 강용길 서울아카데미 자문위원 등 관계자, 권선복,최영수,곽정일 대표 등 행사 준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김순영 화백의 32번째 개인전으로써 57점의 걸작들이 전시돼 소나무 그림을 애호하는 시민들까지 입장해 오픈 전시회로 진행됐다.

 

▲  김순영 소나무 화가 32번째 작품전 오프닝 기념 단체 인증샷 ©

 

김 화백은 유독 소나무를 좋아해 20년 이상 소나무 그림에 몰두해 화단에선 소나무 화가로 알려지고 있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전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의 대회장을 맡아 개회를 선언하고 축사를 했다.

비바람, 눈보라 맞으면서 의연하게 지켜가는 소나무를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하며 일제 시대 비행기 기름이 부족하여 한국의 소나무

92만 그루에서 송진을 채취당한 아픔이 있는 소나무라고 어려움을 이겨낸 상징인

소나무 그림을 그린 소나무 김순영 화가의 작품에 애정을 표했다.

축사의 마무리는 겨울을 이겨낸 모란 꽃에 대한 노래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  으프닝 행사 사회를 맡은 덕분에 가수 구재영의 선창으로  덕담 나누며 축하 건배©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품격 있는 작품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좁은 화실에서 거리도 측정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멋진 소나무 대작이 태어났다.

적은 공간에서 큰 화폭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기존에 단색으로 그린 9미터 크기의 3점의 작품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다. ‘세한설송이 단순희 잘그린 그림을 뛰어넘어 한국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그림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화실에 두 번씩 방문한 그는 김순영 화가가 묘사력에 자신감이 붙고 심상이 확고해지면서 실사적 그림은 물론 정서적인 면까지 화폭에 담아 내 어느 경지에 이르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영규 서울대 교수, 황인무 미래실용안보포럼 회장, 양성모 한국미협 수석부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김순영 화백의 작품과 한 우물 소나무 대작을 만든 김화가를 축하했다.

 

김순영 화백은 감사의 인사말에서 도전만이 성공이다. “도전하지 않고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다고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 자리에 이르도록 지도하고 힘이 돼 준 여기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큰 절을 올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김 화백을 격려하는 분들이 많아 분위기가 훈훈했다. 김용진 회장, 허성윤 사장 등은 현장에서 작품의 구매 의사를 밝혀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이번 그림전의 준비위원장을 손수맡아 모범을 보이는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는 역경을 이겨낸 소나무 화가의 삶이 조선일보 미술관에 그대로 녹아 있다며, 이 소나무 그림들이 세상의 희망을 주는 명화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관객들과 만세삼창으로 화답했다.

 

이번 전시작품은 9.2m×2.7m에 달하는 세한설송(歲寒雪松) 등 수작 들은 백미로 꼽혔으며, 실제 1년 이상 작업을 한 대작들이다.

 

김순영 화백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노원미협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의 사무총장을 맡으며 재능기부,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송사모(소나무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그림 준비에 바쁜 김순영 화가를 돕는 모임이 있어 화제였다.

준비위원장으로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구재영 가수(“덕분에”-노래),주형근 한성대학교 교수,곽정일 블룸인인터내셔널 대표,황병모 애드컴 사장(신촌 전광판),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김희경 도전한국인 상임이사,이동한 ()디에이치랩 대표,이민영 전민일보 서울취재 본부장,설창욱 케이포스트 실장등이 각자가 가진 재능을 발휘하여 성공적 그림전이 있도록 한 것이다.

도전만이 희망이다. 이번 조선일보 그림이 완판이 될 때까지 송사모는 발로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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