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안태근/영화감독 및 PD, 교수

김아솔기자 | 입력 : 2019/09/16 [08:48]

▲  안태근씨의 사진/사진출처=본인제공   © 챌린지뉴스


안태근씨는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1981년부터 정진우 감독, 임권택 감독, 박태원 감독 등 영화계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감독들 밑에서 조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다큐멘터리 '살풀이춤'으로 영화감독에 데뷔하였고, 1988년 시나리오 '사방지(舍方知)'로 작가 데뷔를 했다. 1991년에는 EBS프로듀서로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2004)', '청사초롱과 홍등(2007)',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2010)'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특히 외주제작부 책임프로듀서로 다큐멘터리 '글로벌프로젝트 나눔', '직업의 세계 일인자', '시네마 천국'을 기획한 바 있다. 그는 이같은 공로로 금관상영화제 감독상과 기획상 , EBS 우수프로그램상, 이달의 PD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안중근뼈대찾기사업회', '한국영화100년사 연구회', '한국이소룡기념사업회' 회장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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