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동심 나비되어 하늘을 날다

박종운기자 | 입력 : 2019/09/03 [23:27]

   

닫힌 동심 나비되어 하늘을 날다.
나비야
~ 나비야~ 내마음 날개에 싣고~ 멀리멀리 날아라. 노랑나비, 흰나비, 분홍나비, 색동나비, 얼룩나비, 사이좋게 날아라. 파란 하늘이 선명하게 보이는 유리창 창문에 나비가 훨훨 날고 있다. 자폐성 장애어린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그린 나비로 930일까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창문에 붙어 있는 나비 그림이 마치 유리창을 뚫고 나가 날갯짓을 하면서 날아가는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서울 전철 혜화역 부근 서울대 치과병원 2층 로비로 가면 나비의 꿈을 만날 수 있다.

<박종운기자 idgood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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