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김경민 / 독도 가수

챌린지뉴스 | 입력 : 2019/07/31 [07:15]

 [다시쓰는 인물사전] 김경민 / 독도 가수

▲ [다시쓰는 인물사전] 김경민 / 독도 가수     © 챌린지뉴스

 

경북 성주 출생으로 영남대학교를 졸업 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부르기를 좋아했다. 라디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하모니카를 불며 따라 불렀다.

대회에 나가 상을 타고 경로잔치에서 노래를 부르면 손뼉을 치면서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2005년 남인수 가요제에서 당당히 입상하여 그 꿈을 이뤘다.

"독도독도 독도야"란 독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노래와 "소녀야"만 위안부를 위한 한맺힌 노래로 구미 선산에 노래비가 있다. 김경민씨가 무대에 오르면 객석은 온통 그의 노래를 떼창하며 나라사랑의 현장으로 바뀌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좋아좋아봉사야"란 노래로 작사는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황종문회장이 쓰고 작곡은 김경민가수가 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힘내서 즐겁게 더 많은 재능 기부를 하도록 만드는 노래이다.

작사.작곡 실력도 뛰어나다. ‘사오정’ ‘이판사판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노래를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여러개의 음반을 냈고, 장애인시설, 요양원, 경로무대 등 노래를 통한 재능기부도 30여년째 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91월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시상한 대한민국 봉사지도자 대상을 수상했다.

<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시인/칼럼리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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