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이광수/4.19동포후원장학회 공동회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7/30 [17:46]

[다시쓰는 인물사전] 이광수/4.19동포후원장학회 공동회장

 

 

이광수/4.19선양육영재단 명예이사장 겸 4.19동포후원장학회 공동회장. 성균관대 2학년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4.19가 터졌다. 올해로 4.19혁명이 일어난지 59주년을 맞았다. 시위 대열에 합세하여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외치던 그도 이제 80대 노인이 되었다. 건강이 많이 안 좋다. 두 번의 암수술을 받았다. 위암은 완치 판정을 받았고 전립선암은 현재 항암치료중이다. 위 절제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오랜 투병생활로 몸이 극도로 쇠약해졌다. 그런데도 아픈 몸을 이끌고 국가에 봉사하고 사회에 헌신하는 4.19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그의 선행은 국경을 초월한다. 네팔을 오가며 현지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사업10년째 하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네팔을 10회 이상 방문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이광수 어르신은 기자와 처음 만난지 10일이 지난 후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도 4.19정신 계승과 장학회를 걱정하고 있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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