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한의사

-도전명인된 한약 수출 1호 한의사

조은비 기자 | 입력 : 2019/07/26 [06:35]

 다시쓰는 인물사전 /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한의사

▲ 도전명인된 한약 수출 1호 한의사  서효석 원장   © 노벨사이언스 게재 사진

 

편강한의원은 청폐(淸肺)라는 편강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폐질환 및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한의(韓醫)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지하철, 버스, 옥외·극장,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아토피, 비염, 천식은 편강탕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편강탕은 한방업계에서 히트를 쳤고 서효석 원장은 편강탕()으로 한약 수출 1호 한의사가 됐다.

 

서 원장은 경희대 한의대 졸업 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근에서 한의원을 운영했다.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한의원 경영에 큰 타격을 입어 결국 문을 닫았다.

이후 경기 군포의 월급쟁이한방병원장으로 일하며 여러 환자의 진료를 하면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편강탕을 완성하여 빛나기 시작했다.

그가 편강탕을 개발하고 폐 건강 전도사가 된 것도 어릴 적 편도샘염으로 고생한 경험 때문이다.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쳐보겠다는 자존심은 편도 건강을 위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편강탕(扁康湯)’을 개발한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은 지난 46년 동안 폐 질환과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에 앞장서 왔다.

편강한의원은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단기적인 증상 완화보다는 내 몸이 나를 고친다라는 철학으로 병의 원인을 찾으며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35만 여명이 내원하는 등 국내 단일 한의원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도전한국인본부가 올7월에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도전페스티벌에서 한의학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편강한의원은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관한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한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편강한의원은 한의원업계 최초로 품질만족대상’ 9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시인/칼럼리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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