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이세현/4.19동포후원장학회 회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7/21 [08:37]

[다시쓰는 인물사전] 이세현/4.19동포후원장학회 회장

 

 

이세현/4.19선양육영재단. 4.19동포후원장학회 이사장 겸 회장. 4.19혁명이 일어나던 1960년 그는 충북 청주상고 3학년이었다. 19604.18일 그는 학도호국단 학생 대표로 학생 1500명을 이끌고 교문 밖으로 나와 충북 도청앞까지 진출했다. 시위대의 선봉에서 독재정권 타도와 이승만 하야를 외치던 그는 현장에서 진압경찰에 체포되어 구속되었다가 열흘만에 풀려났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4.19를 그는 학생혁명이라고 강조한다. 올해로 4.19혁명이 일어난지 59주년을 맞았다. 3이던 그도 이제 80대를 바라보는 노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4.19선양육영재단. 4.19동포후원장학회 이사장 겸 회장으로 국가에 봉사하고 사회에 헌신하는 4.19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정기예금 이자와 개인별 후원금(장학위원)으로 27년째 초중고 학생과 다문화 가정, 조선족 동포를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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