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신화, 작은 거인 김태연 회장, 한국 방문

- 7월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도전페스티벌 대회장 맡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9/06/12 [08:40]

 

▲  실리콘밸리의 신화, 작은 거인 김태연 회장    ©챌린지뉴스

 

미국 한인사회의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 김태연 TYK그룹 회장이 오는 75일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주최 3.1100주년 기념 7회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세계기록인증 도전한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실리콘밸리의 신화, 작은 거인 김태연 회장

김태연 회장은 1982년 실리콘밸리에 Lighthouse Worldwide Solutions을 설립하고 어려운 벤처 위기 속에서도 급성장해 현재까지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6개의 자회사까지 거느리는 TYK그룹을 세웠다. TYK그룹은 미국에서도 우량기업으로 꼽히는 IT업계의 선두주자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수잔 앤소니상’, YWCA‘TWIN’, ‘California Legislature, Woman of the year, 2002’ 등 많은 영예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서 활약했다.

 

김회장은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불굴의 의지와 Can Do정신으로 살아온 바 ‘Phoenix’, ‘Wonder Woman’, the ‘Little Giant of Silicon Valley’ and the ‘Daug hter of Korea’애칭을 갖고 있다.

 

한편 무도인으로서 그녀의 삶도 남달랐다.

김 회장은 7살 때 외삼촌으로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심지어 1968년에는 미국 동부 버몬트로 이민와서 태권도를 가르쳤다. 1978년에는 미국여자팀을 이끌고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1994년에는 세계무술협회에서 여성 최초로 ‘Grandmaster’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녀는 나도 할 수 있다는 “I Can Do” 정신의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신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 성공에너지를 끌어내는 일곱 가지 비결은 전 세계 45개국에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팔렸다.

 

한편 김태연 회장은 201711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뉴욕 스티비 어워드시상식에서 대상인 평생공로상과 올해의 최고 기술상을 수상했다. 태권도 공인 9단으로서 20194월 미국 태권도고단자회가 주는 평생 태권도인상을 수상했고, 미국 태권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리고 다가오는 75일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주최 도전의 날 행사에서 세계기록인증 도전한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김태연 회장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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