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유재석/방송인

– 명실상부한 이 시대 최고의 방송인 No.1

조영관기자 | 입력 : 2019/05/30 [06:33]

 

7년의 무명시절. 그에게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 유재석 방송인   © 챌린지뉴스

[다시쓰는 인물사전] 유재석/방송인

명실상부한 이 시대 최고의 방송인 No.1    

방송 3사 연예대상 역대 최다 수상자.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그랜드슬램 최초 달성. 백상예술대상 사상 두 번째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2005년에서 2015년까지 11년 연속 대상 수상. 이 기록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국민MC이자 개그맨 유재석이다.  

유재석이 처음부터 지금처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의 긴 무명시절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1년 스무 살의 나이로 KBS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데뷔했지만, 이후 단역만을 전전하며 빛을 보지 못했다.  

유재석은 꽁트와 작은 코너 진행을 하며 점차 인지도를 쌓아갔다. 프로그램 등을 모니터링하며 항상 진행과 대사를 연습하고, 소재를 찾아 연구했다.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그는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시즌3>,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최고 MC로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무한도전은 초창기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았지만포기하지 않고 견뎌낸 덕일까 무한도전은 국민예능으로 자리를 잡고 메인MC 유재석은 날개를 달았다

착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지금도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여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다. 노력과 도전, 그리고 마음가짐이 지금의 그를 만든 셈이다.

<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시인/칼럼리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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