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시상식' 방순극 대표 수상

김희경기자 | 입력 : 2019/05/28 [08:54]

B.S컨설팅 방순극 대표는 5월 18일 토요일, 잠실 동방명주에서 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시상식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과 함께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  사진출처=도전한국인운동본부   © 챌린지뉴스


도전한국운동본부에서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철학을 가진 도전한국인 시상식이었다. 한국인의 '꿈 희망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자 만든 상이다.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9년 동안 성실히 일했고, 1989년에는 ‘제일모직’으로 직장을 옮겨 생산직 사원으로 일했다. 그러던 1997년, 한국에는 엄청난 경제적 위기가 몰아닥쳤다. IMF 사태로 기업이 무너지고, 그로 인해 직장을 잃고 울부짖는 아버지들이 줄을 이었다. 우리 제일모직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명예퇴직자가 속출하고 내가 소속된 부서가 해체된다는 소문이 흉흉하게 나돌기 시작했다. 그 무렵 회사에서는 ‘TPM’이라고 하는 제안활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작업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실시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제도였다.

 

그때부터 모든 것을 사장의 마인드와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하루 13~14시간을 현장에서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면 근무 시간 외에도 밤낮ㆍ휴일 가리지 않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매달렸다. 근무 시간에 발견된 문제점들을 수첩에 메모해 두었다가 집으로 돌아가서는 밤늦도록 제안서를 작성하고 대책을 세웠다. 그 다음 날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개선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해 나갔다. 띠 어디서나 ‘TPM’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을 줄이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 못 이룬 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시작된 방순극대표의 제안활동은 머지않아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160시간이나 생산라인의 기계를 멈춰 세워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며, ‘기계를 세우지 않고서도 유지보수 하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결국 방순극대표는  끈질긴 노력 끝에 ‘기계 가동 중에도 그 기계를 청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제안을 실시함으로써 파트에서만 연간 85억 원 가량의 개선 효과를 보았고, 결국 제일모직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기에 이르렀다. 그 후로도 하루 평균 3건의 현장개선 아이디어를 제안실시 해왔는데,5년이 채 되기도 전에 방순극대표는  6,000여 건의 제안 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회사의 여러 혁신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진공시스템 개발 등 4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

 

▲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방순극 대표의 모습. / 사진제공=도전한국인운동본부   ©챌린지뉴스

 

삼성의 시스템 도입 수천만 원이 넘는 포상금과 대리 2년 차에서 과장5년 차로 특별승격 및 승급, 그리고 삼성 상 제안부문동상,한국제안명인상,전사제안상등을수상했고, TPM 명인ㆍ생산혁신 명인ㆍ여수 신지식인ㆍ전남 으뜸장인으로 선정되었다. IMF라는 위기 앞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TPM 제안활동이지만, 이제 TPM은 방순극대표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요,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축복이 되었다. 많은 포상과 함께 신문ㆍ방송에도 출연하게 되었고, 타 기업체의 현장 지도, 혁신에 관한 강의 요청이 쇄도하여 TPM 제안활동을 통해 받았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방순극 대표가 얻은 지혜와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나는 그 기쁨과 보람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 기쁨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 일에 관련된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나의 역량을 발휘하여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지역의 사회종합복지관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즉 노인을 위한 이동목욕봉사, 노인전문요양원에서의 청소ㆍ식당ㆍ야유회 봉사활동 등을 시작했다. 

 

서울에서 ‘삼성 상’을 수상했다. 일을 피하지 않고 일 속에 들어가 주인이 다음 세대에게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부하여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만남은 인생을 결정한다고 한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참된 희망을 나누는 비전을 위해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방순극 대표는 말했다.  2015부터 호산대학교 석좌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방순극 대표의 모습. / 사진제공=도전한국인운동본부   ©챌린지뉴스

 

2001년 한국 아이디어경영대상 한국제안명인 2001년 한국 아이디 지금은 회사 생활하면서 습득한 지혜와 기술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기업체에 환경 안전 생산성향상 품질향상 원가 절감 등을 실현 시켜주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의식교육과 기술지도를 전수 해주고 있다.

 

특히 Filter를 통한 청정 이물 관리 시스탬을 전문적 으로 공장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개선함으로서 수입품을 국산화로 적용하는 지대한 공적을 세워 원가 절감은 물론 국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으며 크린룸 이물을 최적화 하는 기술력도 함께 적용시켜 품질 향상에도 신경 쓰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기업에 방순극 대표가 알고 있는 기술력을 재능기부로 전파하도록 하겠다는 투지와 의지가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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