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시상식' 한봉희 원장 수상

김희경기자 | 입력 : 2019/05/22 [13:32]

한봉희 원장은 5월 18일(토). 잠실 동방명주에서 2019 문화예술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철학을 가진 도전한국인 시상식이었다. 한국인의 '꿈 희망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자 만든 상이다.

 

▲  한봉희 원장의 모습. /사진출처=도전한국인운동본부   © 챌린지뉴스


100년 한의원 한봉희 원장은" 2019문화예술 창조경영인상 시상식" 국회상임위원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과 함께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운동본부에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철학을 가진 한국인의 '꿈 희망 도전'정신을 고취하고자 만든 상이다.

 

한봉희 원장은 북한에서 태어나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중학교 교사로 근무 중 온 가족이 함께 탈북 했다. 한국을 오기 직전 부모님은 강제소환 됐고, 언니 남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입국했다. 부모의 생사도 확인 안 되고 살길도 막막했지만 어디 가든 공부해라, 공부하면 길이 열린다는 부모님이 말씀대로 9년 동안 혼신을 다해 공부해 한의대를 마쳤고 한의원을 개업해 7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의대 재학 중 탈북민 출신 한의사와 결혼해 자녀 셋을 두었다. 한국의 새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 했고,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남편에 이어 한의대 대학원에 다니며 주경야독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독자 개발한 화침법으로 현대의학에서 불가능한 여러 중후군인 종양, 통증, 불임, 부인과질환 등에 효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신약 연구개발에도 도전해 <알칼리 이온화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당뇨병 치료제> (특허고객번호 420180112821)를 출원했다.

 

지난해에는 모 신문사가 주관하는 통일지도 아카데미를 후원에 통일지도자 양성에 일조하기도 했으며 북한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아버지 수기 '노예 공화국 북조선 탈출' (한원채 저) 출판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남한 정착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임 탈북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후원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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