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 나눔상 수상한 김연재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진 분에게 유용한 아트테라피(미술치료) 전문가

챌린지뉴스 | 입력 : 2017/12/16 [13:54]

▲   아트테라피스트 김연재 교수   © 챌린지뉴스


프로이트와 융으로 대변되는 19세기 현대정신학과 함께 정신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아트테라피(미술치료)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청소년 시기를 무의식에 가둬져 자신없이 힘겹게 살아온 여인이 있다.
그녀의 몸에 작은 훈장과 같은 상처는 스스로 열등감을 지니고 살아가야 했다.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핸디캡을 묻고 열심히 살아왔으나 종종 트라우마로 나타나게 되고
일상 생활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하며
이제는 자신처럼 아파한 사람들에게 조언자가 되고 치료자가 되어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우리의 일상은 점차 복잡해지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빈곤은 커져만 간다. ‘병’이라 진단할 수 없지만 ‘건강’하다고도 할 수 없는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은, 의학적인 치료가 아닌 정신적이고도 정서적인 치유이다. 아트테라피로 자신의 내면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주는 아트테라피스트 김연재 교수를 만났다.

▲ 김연재 교수의 작품     © 챌린지뉴스

 

그녀는 통영 바다를 바라보는 마을에서 성장하였다.
13살때에 평생에 잊지못할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고구마를 심던날에 집안일을 도우려고 어머니를 도우려다가 뜨거운 미역국 한통을 뒤집어 쓴 사건이 일어났다. 그때의 아픈 흔적들이 평생을 함께 하는 듯 했다.

 

그녀는 유년기시절부터 꿈꿔오던 화가의 꿈과 미술심리교수의 꿈을 펼치기 위하여 통영을 떠나서 마산 한일합섬이라는 공장에서 주경야독 하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미술대학이라는 꿈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숙사의 화장실 및 복도 불빛과 계단의 불빛을 이용하였다.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도전의식에 불타는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내며 달린 덕분으로,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 미술학과를 입학하게 되었다. 그후에 국내외에서 알려진 영남대학교에서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받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의 외래교수가 되어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자들과 호흡을 하고 있다.

 

미술치료 및 미술교육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서울과 대구를 17년간 한해도 쉬지 않고 다녔다.
2004년 미술치료사 직업으로 강남구 역삼동에서 사업자 등록을 최초로 등록하고 국세청에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는 사회인이기도 하다.

▲ 치유 전문 책 집필자 김연재 교수    © 챌린지뉴스

 

힐링페인트인 [만달라 내적치유*Mandala as therapoy]라는 치유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황금그릇에 수록되었고, 현재는 주)씨앤월의 중문에 적용되었다.이것은 trauma를 경험한 김영미(본명)에서 김연재(개명)의 과정을 [미술치료의 효과]를 통하여 자아가 통합되어지는 과정에서 그려낸 것이다.

 

아트테라피는 단순히 문제나 상처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수단뿐만 아니라 우리의 잠재력, 성장가능성을 개발하는 자기경험과 자기 본성을 회복할 기회를 준다.

▲  작업중인 김연재 교수   © 챌린지뉴스


김교수는 청소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분석을 통해 개인이 가진 잠재능력, 달란트(재능), 호기심, 욕구, 내면의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를 발견하며 코치해주고 있다.

아트테라피 즉 미술치료가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불안전한 자아개념을 지닌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사례이다.

 

 아트테라피 중에서 art in therapy는 그림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불만족인지?, 그리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원인이 무엇이 문제이고 근원인지? 혼란스럽고 갈등을 겪고 있는 내 마음의 청사진을 제시해준다. 기질검사나 진로 적성에 상당한 수치들을 제시해주는 일이다.

 

아트테라피는 그림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불만인지, 그리고 무엇이 문제의 근원인지 혼란스럽고 갈등을 겪고 있는 내 마음의 청사진을 제시해 준다. 아트테라피는 단순히 문제나 상처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수단뿐만 아니라 우리의 잠재력, 성장가능성을 개발하는 자기경험과 자기 본성을 회복할 기회를 도와준다.
 

▲ 엘카페에서 문화체험을 위한 제자들과 함께한 사진  © 챌린지뉴스


아트테라피는 현재가 행복한 이에게 그의 행복을 들쑤셔서 거짓이라고 자백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행복에 가려진, 오래전 혹은 강렬하게 지속하였지만 꺾어야 했던 바람은 없었는지, 아니면 지금 행복하다고 믿는 것들이 기계적인 자기합리화는 아닌지를 묻는다.

 

"황금그릇_김영미의 Art as Therapy(아트 테라피)"라는 책은 미술치료 분야에서 귀하게
사용될 것이다. 김연재 교수는 그야말로 도전한국인이다.
역경을 이겨내만큼 선한 영향력도 크다.
이번에 2017 나눔.봉사 대상도 받는다.  김교수의 사랑,봉사,나눔의 활동들이 결실을 본 것이다.

▲  나눔봉사 대상 수상자 김연재 교수   © 챌린지뉴스


김 교수는 올해에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저는 색채심리와 투사그림해석을 즐겁게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꿈은 공영방송에서 예전에 했던 개그쇼 [봉숭아 학당]처럼 미술심리콘스트를 하고 싶습니다. 10년 전부터 이런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 붙였다.

 
* 김연재 박사 프로필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마산)
경북대학교 미술학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 미술치료학 박사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외래교수(2001년~현재)
_독일 IFM 창의 치유연구소 소장 역임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수잔핀쳐의 mandala전문강사
_색채심리치료협회/ 국제컬러라티트미술치료협회 이사 역임
-연세대학교/경기대학교/김천대학교/숭실대학교/총신대학교/한신대학교
/명지대학교/경찰대학교/국방대학교/법무부연수원 /서울신학대학교 출강 함
_한국미술치료학회 정회원
-한국cbmc 정회원 /명지대학교 경영지도자과정 c-lamp12회장
-국내외 선교단체 7개 단체 후원(1999년~ 현재)

▲ 김연재 교수    ©챌린지뉴스

 
* 출간책

-CBS창의미술교안자료집12권
-해와 달을 그리는 아이들 화집1.2권 발행인(1992.1995)
-한국경비협회 공동저서 1.2권 -예절과 인권(휴먼라이트와 에티켓)

* 출강 내용
-미술치료 마술치료 수업진행 중
-힐링미술치료 수업진행 중
-내안의 나를 찾아가는 내면여행 ‘시간 꺼꾸로 돌리기’작업 진행
-각 유형별 테마웍샵진행자로 활동 중
-부모*교사를 위한 자아존중감 탐색을 위한 내면여행 진행자로 활동 중
-여자가 남자가 명품이 되는 비결을 훈련하는 [연재의 7단계] 전문가 훈련 중(코칭연수자료)

▲  귀한 책의 표지 그림 주인공 김연재 교수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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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 2017/12/18 [09:51] 수정 | 삭제
  • 아름다운 김연재교수님! 귀한 내면의 사랑을 아름다운 실천으로 열매맺음을 축하하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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