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어전귀/ 자전거 달인. 고층자전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

김명수 기자 | 입력 : 2019/05/15 [10:15]

[다시쓰는 인물사전] 어전귀/ 자전거 달인. 고층자전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

 

 

어전귀/ 자전거 달인. 고층자전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 자전거 4개 높이의 4단 자전거를 혼자 자유자재로 타고 달리고 내리며 S자 말뚝 사이도 가뿐히 빠져나간다. 3층과 5층 자전거 타기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고층자전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로 2000년부터 기념우표를 꾸준히 발행할 정도로 세계적 자전거 달인이다. 고층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사이클 선수였다. 2000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몇 년을 고생했다. 사고 후유증으로 평생 자전거를 못 탈 줄 알았다. 하지만 보란 듯이 재기하여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고층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살고 있다. 꾸준히 운동하고 산행과 마라톤을 해온 결과다. 경기도 안양에서 자전거샵을 운영하면서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홍보대사와 대한직장인자전거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재능기부도 활발하다. 장애인 사이클 선수들을 위한 협찬이나 스폰서도 연결해주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어전귀와 함께하는 해외 라이딩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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