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장정희/ 아산 시누크 문화공간 대표

김명수 기자 | 입력 : 2019/05/10 [08:16]

[다시쓰는 인물사전] 장정희/ 아산 시누크 문화공간 대표

 

 

장정희/ 아산 시누크 문화공간 대표. 우연히 하늘을 나는 미군 수송헬기 시누크를 보고 그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몇 년을 매달려 그 꿈을 이뤘다. 충남 아산 신수리에 CH47 모형 시누크가 있다. 실제기종의 2배 크기로 바닥면적 60평에 4층높이 건물을 혼자 만들었다. 아산의 명물로 자리잡은 시누크 건물을 보고 찾아온 미군과 군속, 가족들이 수천 명에 이르고 보잉사 아시아지역 담당이사장 티모시 니콜스도 이곳을 다녀갔다. 건물내부 벽면은 시누크 관련 각종 자료들과 사진들로 시누크 세계 사진전을 방불한다. 국내 최고의 탑건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팀도 방문하여 국내 제 1호 탑건 조종사복을 기념으로 주고 갔다. 건물내부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고 라이브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장정희 대표는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과 좋은 문화공간시스템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틈틈이 준비한 자신의 노래를 모아 음반을 냈고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음악활동도 다시 시작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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