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박민 / 소생커뮤니티의 대표

- 정부가 아닌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문제 뛰는 여성 CEO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9/05/06 [07:42]

[다시쓰는 인물사전] 박민 / 소생커뮤니티의 대표 

 

▲ 소생커뮤니티의 대표 반디 박민     ©챌린지뉴스

 

박민 / 소생커뮤니티의 대표. 물질중심의 사회를 따뜻한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셜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소생커뮤니티의 대표인 박민 반디이다.

소생커뮤니티는 소비자의 needs와 생산자의 needs 해결을 통하여 만들어가는 경제의 의미와 죽어가는 경제를 소생시킨다2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봉사형태의 소셜벤처기업이다. ‘4차산업 혁명 시대의 휴먼혁명을 외치는 소생 커뮤니티는 호칭부터 내부 시스템까지 차별화되어 있다. 소통과 협력, 공유와 나눔을 기본 정신으로 수평적 구조의 역할 분담만 있을 뿐 상하지휘체계가 없다. 또한, 서로 간의 호칭도 반딧불이의 줄임말인 반디라고 부르고 있다. 어두운 밤하늘에 한 마리의 반디는 자신만을 비추지만, 여러 마리가 뭉치면 주변까지 환해지듯 여러 반디들이 모여서 세상을 밝고 환하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것이다.

박민 대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일제시대때 대한독립단의 도총재로서 활발하게 독립운동을 하셨던 박장호 도총재가 박민 대표의 증조 할아버지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보라는 듯이 소생커뮤니티 일을 하게되는 것은 증조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계시다는 것 같다고 말한다.

 

<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시인/칼럼리스트/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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