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전인] (48) 폴포츠 테너 성악가

폴포츠, 5월 7일 '큰바위얼굴상' 수상 받을 예정

이민호기자 | 입력 : 2019/05/03 [17:36]

 

▲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한 폴포츠의 모습.   © 챌린지뉴스

 

오늘 소개할 인물은 성악가 폴포츠이다. 폴포츠는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36살의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던 그는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허름한 정장을 입고 자신없어 보이는 표정과 어눌한 말투로 출연하였다. 그가 노래를 부르기 전까지는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그게에 관심없는 듯 차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그의 노래가 시작되고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을 탄성을 지으며 그의 노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외모와 어눌한 말투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 괴로움을 달랬다고 한다.

 

오랜세월 오페라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36살의 나이에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도전하고 우승하며 당당히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

 

▲  폴포츠 성악가. / 사진출처=내한 공연 포스터 © 챌린지뉴스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5월 7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수여하는 '큰바위얼굴상'을 수상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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