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 소나무 화가 15~20일 ‘하늘내린 인제 아름다운 풍경전’

서울 인사동 31갤러리… 자작나무 사계, 삼형제 소나무 등 20여점 선보여

김명수 기자 | 입력 : 2019/05/02 [08:36]

김순영 소나무 화가 15~20하늘내린 인제 아름다운 풍경전

 

▲ 김순영 화가의 자작나무 4계. 914cm × 160cm의 초대형 작품으로 희망찬 한 해의 새 출발을 겨울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 가을로 이어진다.

 

강원도 인제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순영 소나무 화가가 서울 인사동 31갤러리에서 515~20하늘내린 인제 아름다운 풍경전을 개최한다.

인제군에 있는 소나무, 자작나무, 비밀의 정원 풍경 등 20여점을 화폭에 담아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옮겨왔다.

출품작 목록으로는 하늘이 내린 천혜의 비경(秘經) 인제군의 자작나무 사계, 인제 삼형제 소나무, 비밀의 정원, 하추자연휴양림, 방태산 계곡과 2단폭포 등이 있다.

자작나무 사계 유화그림은 914cm × 160cm의 초대형 작품으로 희망찬 한 해의 새 출발을 겨울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 가을로 이어진다.  

 

▲ 김순영 소나무 화가의 작품. 인제 삼형제 소나무.

  

▲ 인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순영 소나무화가의 작품. 비밀의 정원. ©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다가오는 새봄에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고, 여름에 무성하게 자라서 붉은 단풍으로 물든 결실의 계절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황금기를 누릴 수 있는 인생의 사계절을 표현했다.

김순영 화가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다. 몇 개월을 화실에 틀어박혀 그림 작업에 매달려왔다. 그동안 줄기차게 고수해온 소나무 작업에서 폭을 넓혀 인제군에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자신만의 화풍으로 담아냈다. 인제군 홍보대사로 인제군을 상징하는 자작나무, 소나무, 비밀의 정원 풍경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가 기대되는 이유다.

김순영 화가는 지난 201810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인제산림문화박람회 행사장에 원대리 자작나무숲의 사계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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