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 '평화누리길 500km 인간띠 잇기' 행사참여

객원기자 최봉혁 | 입력 : 2019/04/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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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참여자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27일 접경지역에서 경기, 서울, 인천 학생들이 '평화선언 캠페인'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는 27일 '평화누리길 500km 인간띠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화에서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DMZ' 일대를 50만 명의 국민이 손을 맞잡아 인간띠를 만드는 방식으로 지난 해 4.27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남북공동행사가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여는 순수 민간주도 행사다.

 

(인천=챌린지뉴스) 최봉혁 기자 = 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고양, 파주, 연천 그리고 강원도 철원과 화천,양구,인제, 고성 등 10개 거점은 인간띠를 잇는 중심축이다.

 

인천 시민들이 인간띠를 만들 곳은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강화대교 검문소까지 15.59km 구간으로 지난 달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인천본부와 강화본부가 잇따라 출범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해 왔다.

 

캠페인은 1년 전 남북정상의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에 대한 선언 실현을 기원하고 평화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지역 학생 50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김포 전류리 포구, 김포 시암리, 고양 행주산성, 연천 신탄리, 강화도 평화전망대, 강원도 철원 일대 등 여러 구간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27분 각 구간에서 평화 파도타기, 평화통일 만세삼창, 평화 인사 나누기, 손잡고 평화기원 노래 부르기, 평화에 대한 학생들의 희망 전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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