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백호민/ 6급 공무원. 마술학교 교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4/17 [09:12]

[다시쓰는 인물사전] 백호민/ 6급 공무원. 마술학교 교장

 

 

백호민/ 6급 공무원. 마술학교 교장.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사무소 복지계장(6)으로 근무하면서 마술학교 교장으로 있는 마술전도사다. 마술사, 최면술사, 버블아티스트, 작가, 강사. 그의 명함에 적힌 이력들이다. 이 밖에도 각종 연구소 자문위원, 지방자치단체 축제 추진위원, 홍보위원 등 하는 일이 많다. 어떤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도전정신의 사나이로 2012한국도전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금요일 퇴근하면서 강원도 정선을 출발하여 수도권에 있는 마술학원에 가서 학습하고 월요일 아침 정선군 신동읍사무소로 출근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스로 세계최초 마술학교도 만들었다. 이 같은 도전이 알려지면서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특강요청이 쇄도 한다. 끊임없는 도전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온다. 요즘도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를 스카우트 하려는 제안이 들어온다. 그러나 겸손함으로 거절하고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가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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