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전인] (19) 문태영 환경운동가

50여년간 꾸준히 봉사활동 진행

이민호기자 | 입력 : 2019/04/15 [09:51]

 

▲  한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어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사)녹색환경운동연합  © 챌린지뉴스

 

문태영씨는 1947년생(72세)으로 현재 (사)녹색환경운동연합 회장으로 있다.

 

그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국가의 공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50여 년간 크고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1970년 자비로 노인대학을 설립해 노인들을 위한 배움의 터전을 마련한 바 있으며, 환경 보존을 위한 활동은 물론이고, 취약계층(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금까지 나타난 그의 봉사활동 시간만 계산해봐도 총 7,692시간으로 확인된다.

 

상으로 모든 것들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내무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회의장상, 대구시장상 등 수많은 상들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도전한국인 봉사지도자 대상을 수상받기도 하였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그의 땀과 노력이 있음에 더 나은 세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주민들은 그에게 감사와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그리고 노력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세상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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