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임종근/ 헌혈 이웃사랑 실천. 울트라마라토너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4/12 [09:40]

[다시쓰는 인물사전]임종근/ 헌혈 이웃사랑 실천. 울트라마라토너

 

 

임종근/ 헌혈 이웃사랑 실천. 울트라마라토너. 자신의 몸속에 흐르는 피를 아픈 사람들에게 나눠 각박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사랑의 전도사다. 41년째 헌혈을 해오고 있다. 그를 통해 퍼져나가는 사랑의 온도계는 펄펄 끓는다. 2019412일 현재 헌혈 횟수 568회를 기록했다. 깨끗한 헌혈을 위해 울트라 마라톤을 한다. 2018년 연말 세계울트라마라톤 250km 마지막 남극대회에 참가하여 완주했다. 헌혈하면 심신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알리기 위해 100km 이상 울트라 마라톤을 해오고 있다. 마라톤 풀코스 42.195km60회 완주하고 울트라마라톤을 54회 완주한 울트라강철 인간이다. 2000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그는 2010250km 사하라사막마라톤에 이어 2012250km 고비사막마라톤을 완주하였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술, 담배를 전혀 안한다. 이유는 물론 혈액 건강을 생각해서다. 인천 논곡중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 2018년 정년퇴직하고 제주에 잠시 머물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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