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탁윤서/ 기업인

- 아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성 식품 홍삼을 주력 판매 한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4/11 [09:27]

[다시쓰는 인물사전] 탁윤서/ 기업인

 

 

탁윤서/ 기업대표. 알고 보면 봉사하고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충북 제천에 거주하는 탁윤서씨는 수십년째 습관처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받는 즐거움은 일시적이지만 주는 기쁨은 더 크고 오래 남는다. 서울에서 20년간 봉사만 하며 살다가 제천으로 이사 와서 사업을 하고 있는 그가 하는 말이다. 제천으로 오기 전에 서울에서 주부환경봉사단 부회장과 면목본동 회장으로 회원들과 거리에서 떡국떡을 판매하여 어르신들에게 이불, 내의, 양말을 선물했다. 어르신들 200~300명씩 모셔놓고 삼계탕 잔치, 떡국잔치로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지역청소-정화운동을 하고 어머니캅스로 지금은 없어진 단체지만 청소년보호 방범돌기 등 소소한 봉사를 하면서 살았다. 사업을 하면서도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오고 있다. 늦깎이로 뛰어든 세명대 CEO 과정을 2019129일 수료하고 복지사 2급 및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아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성 식품 홍삼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 봉사의 삶을 실천해나갈 작정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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